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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크와 최종예선, 한국팀 배당률 2.35배

중앙일보 2017.09.05 01:00 경제 1면 지면보기
5일 밤 12시 열리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은 수천억원이 걸린 ‘머니 게임’이다. 한국이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우즈베크를 꺾어야 한다. 비겨도 본선 진출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3위 시리아, 4위 우즈베크와 복잡한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한다.
 
만약 우즈베크에 진다면 월드컵 본선 진출은 어려워진다. 이렇게 되면 K리그와 축구업계도 큰 타격을 받는다. 세계적인 베팅업체 ‘비윈(bwin)’은 한국 승리에 2.35배, 우즈베크의 승리와 무승부에 3.10배의 배당기준율을 책정했다. 한국의 승리에 1만원을 걸면 2만3500원, 우즈베크를 찍으면 3만1000원을 받을 수 있다. 한국의 승리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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