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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엔대사 "北 전쟁을 구걸…인내에도 한계가 있다"

중앙일보 2017.09.04 23:33
 
니키 헤일리 주유엔 미국 대사가 29일(현지시간) 안보리 긴급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유엔웹티비 캡쳐]

니키 헤일리 주유엔 미국 대사가 29일(현지시간) 안보리 긴급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유엔웹티비 캡쳐]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4일(현지시간) 제6차 핵실험을 단행한 북한에 대해 "미국은 전쟁을 원치 않지만, 우리의 인내에는 한계가 있다"고 경고했다. 
 
헤일리 미국 대사는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긴급으로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북한 김정은이 전쟁을 구걸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헤일리 대사는 또 북한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번 긴급 회의는 한국, 미국, 일본, 프랑스, 영국 등 5개국의 긴급회의 개회 요구로 열렸다. 긴급회의를 통해 북한의 6차 핵실험 도발에 대한 강력한 규탄과 추가 대북제재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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