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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섹시녀’ 특집에 나온 프로골퍼 안신애가 공개한 “뱃살”

중앙일보 2017.09.04 21:51
[사진 안신애 인스타그램]

[사진 안신애 인스타그램]

프로골프 선수가 잡지 JTBC GOLF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안신애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뱃살”이라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을 올렸다. 살짝 뒤틀려 앉은 자세로 인해 옆구리가 ‘살짝’ 나왔다.
[사진 안신애 인스타그램]

[사진 안신애 인스타그램]

 
 안신애는 올 시즌 여자프로골프 투어에 데뷔했다. 일본에서 ‘안신애 선풍’ ‘안신애 피버(열풍)’이라는 용어가 나올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고단샤에서 발행하는 주간 현대는 ‘섹시녀’ 특집에서 두 차례에 걸쳐 안신애를 소개했다. 일본에서 ‘섹시녀’ 특집은 탤런트나 여배우의 누드 사진이 일반적이다. 물론 이 사진에 안신애의 누드 사진이 나오지는 않았다. 주간 현대의 경쟁사인 주간 포스트도 안신애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을 모아 특집을 냈다.
[사진 안신애 인스타그램]

[사진 안신애 인스타그램]

 
 안신애는 지난 2015년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이수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2019년까지 시드를 획득했다. JLPGA투어에서 내년 시즌 시드를 획득할 수 있는 상금랭킹 50위, 약 2000만엔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상금 479만 엔을 벌어 상금랭킹 89위에 올라있다.  
[사진 안신애 인스타그램]

[사진 안신애 인스타그램]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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