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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마약 투여' 유명 주먹밥업체, 프랜차이즈협회서 제명

중앙일보 2017.09.04 19:15
[사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홈페이지]

[사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홈페이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대표가 마약 투여 혐의로 1심에서 유죄선고를 받은 유명 주먹밥 프랜차이즈 B사를 회원사에서 제명했다고 4일 밝혔다.

 
 B사 대표 오모(32)씨는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기소돼 지난달 22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협회는 유죄 판결이 선고됨에 따라 긴급 이사회를 소집하고 이 업체를 협회에서 제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명은 회원사에 취할 수 있는 제재 중 가장 높은 수위의 조치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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