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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美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 접견

중앙일보 2017.09.04 17:07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4일 오후 청와대에서 미국 메릴랜드주 경제사절단 단장 자격으로 방한한 유미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을 만나 환담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4일 오후 청와대에서 미국 메릴랜드주 경제사절단 단장 자격으로 방한한 유미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을 만나 환담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제공]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본관에서 메릴랜드주 경제사절단 단장 자격으로 방한한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을 접견했다.
 
청와대는 김 여사가 4일 오후 1시 50분부터 3시까지 청와대 본관에서 유미 호건(Yumi Hogan)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김 여사와 호건 여사의 만남은 지난 7월 미국 방문 당시 동포간담회 이후 2개월 만의 재호다.
 
김정숙 여사는 메릴랜드주 가 미국 주정부 중 최초로 '미주 한인의 날'을 선포하고 '한국의 길(Korean Way)'을 지정하는 등 주 차원에서 양국 국민간 교류와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메릴랜드 내 7만 한인을 포함해 재미 한인들의 지위 향상을 위한 호건 여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호건 여사는 "한국과 메릴랜드주 사이에 활발한 경제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는 동시에 한-메릴랜드 협력이 한-미 관계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가겠다"고 화답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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