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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아 라버프, 이웃 엿보다 살인사건 목격한 영화는?

중앙일보 2017.09.04 17:01
[매거진M] 10년 전 한국 극장가는?  (2007년 8월 31일~9월 2일) 
샤이아 라버프와 한국계 배우 아론 유의 '리즈 시절'을 만날 수 있는 '디스터비아', 10년 전 흥행 1위

샤이아 라버프와 한국계 배우 아론 유의 '리즈 시절'을 만날 수 있는 '디스터비아', 10년 전 흥행 1위

2007년 여름, ‘트랜스포머’(마이클 베이 감독)로 흥행 스타로 떠오른 배우 샤이아 라버프가 D J 카루소 감독의 ‘디스터비아’로 또다시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카루소는 제임스 캐머런이 제작한 ‘다크 엔젤’(2000~2002, FOX) 등 TV 시리즈와 안젤리나 졸리, 에단 호크 주연 범죄 스릴러영화 ‘테이킹 라이브즈’(2004) 등으로 인정받은 감독. ‘디스터비아’ 역시 그를 눈여겨본 스티븐 스필버그의 제안으로 연출하게 됐다. 법원 명령으로 가택 연금된 소년이 이웃을 염탐하던 중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되는 이 호러 스릴러는 한국 개봉 첫 주 25만 관객을 모았다. 전 세계적으로는 제작비 2000만 달러(약 224억원)의 여섯 배에 달하는 수입을 거뒀다. 한국계 배우 아론 유도 화제가 됐다. 카루소 감독과 라버프 콤비는 차기작 ‘이글 아이’(2008)에서 다시 뭉쳤다.
 
나원정 기자 na.wonjeong@joongang.co.kr
 
2007년 9월 첫째 주말 TOP 10
순위 | 제목(개봉일) | 누적 관객 수(명)
1 디스터비아(8월 30일) 25만9562
2 내 생애 최악의 남자(8월 30일) 25만1711
3 화려한 휴가(7월 25일) 657만6579
4 사랑의 레시피(8월 30일) 17만765
5 디워(8월 1일) 773만9475
6 스타더스트(8월 15일) 77만1351
7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8월 15일) 96만8515
8 만남의 광장(8월 15일) 116만8111
9 라파예트(8월 30일) 8만1875
10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8월 8일) 47만3811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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