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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오늘 '조용한' 현역 입대…"가족, 2PM 멤버와만 인사"

중앙일보 2017.09.04 13:42
 그룹 2PM의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옥택연(29)이 4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옥택연. [중앙포토]

옥택연. [중앙포토]

 
옥택연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옥택연이 오늘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백마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만큼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옥택연의 바람에 따라 훈련소 입소 시간과 장소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배웅에는 가족과 2PM 멤버들만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옥택연은 허리디스크 수술까지 하며 현역 복무에 대한 의지를 밝혀왔다.
 
옥택연은 최근 주연으로 출연한 OCN 주말극 ‘구해줘’ 제작발표회에서도 “올해는 정말 (군대에) 가고 싶다”며 “병무청에서 불러주면 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작품이 아마 마지막이 되지 않겠느냐”고도 했었다.
 
‘구해줘’는 반(半)사전제작 드라마로 촬영과 종방연을 모두 마쳤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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