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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의 남자' 훈훈한 얼굴로 화제 됐던 기자, 뭐하고 지내나 보니

중앙일보 2017.09.04 11:56
[사진 YTN 방송 캡처]

[사진 YTN 방송 캡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YTN 방송 캡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YTN 방송 캡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전준영 MBN 전 기자의 근황이 화제다. 전 전 기자는 지난해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을 인터뷰하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유명세를 치렀다. 전 전 기자를 본 김 의원이 빙긋 웃으며 전 전 기자는 '김무성의 남자'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훈훈한 얼굴 덕분인지 그와 관련한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 다수 올라와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2015년 MBN 기자직으로 언론계에 첫발을 들인 전 전 기자는 올해 MBC로 직장을 옮겼다.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그는 MBC 'PD수첩' 제작진과 함께 "국민 여러분의 'PD수첩'을 만들고 싶다"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전 전 기자는 페이스북에서도 MBC 프로듀서(PD)로 자신을 소개했다.
 
[사진 MBN 방송 캡처]

[사진 MBN 방송 캡처]

[사진 MBN 방송 캡처]

[사진 MBN 방송 캡처]

전 전 기자는 지난 2월 MBN에 있을 당시 직접 자신의 정보를 결혼정보회사 등에 등록해 순위를 매기는 실험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그는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에 사진을 올리니 나쁘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고 자평했다. 방송에서 그는 애플리케이션 내 상위 2% 안에 들었다. 그러나 결혼정보회사에서는 '기자'라고 직업을 밝히자 "기자라는 직업은 (여성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거절하시는 분은 거절한다"고 망설여했다.
 
한편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이하 KBS본부노조)와 MBC본부(이하 MBC노조)가 4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국언론노조와 두 회사 노조 등에 따르면 KBS본부노조와 MBC 노조는 경영진 퇴진과 공영 방송 개혁을 요구하며 이날 0시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양 방송사 노조가 함께 일손을 놓은 것은 2012년 이후 5년 만이다.
 
MBC 노조는 방송 송출 등 필수 인력을 남기지 않고 모두 파업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KBS본부노조 역시 이날 기본근무자를 제외한 모든 조합원을 파업에 동참시켰다. 현재 KBS본부노조와 MBC 노조의 조합원은 각각 약 1800명, 2000명이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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