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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ICBM 시험 성공 발표 … 나라 지키러 가는 장병들

중앙일보 2017.09.04 11:51
북한의 대륙간탄도로켓(ICBM) 장착용 수소탄 시험 성공 발표 하루 뒤인 4일 오전 강원 화천군 사창리 인근에서 군 장병들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의 대륙간탄도로켓(ICBM) 장착용 수소탄 시험 성공 발표 하루 뒤인 4일 오전 강원 화천군 사창리 인근에서 군 장병들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의 대륙간탄도로켓(ICBM) 장착용 수소탄 시험 성공 발표 하루 뒤인 9월 4일 오전 강원 화천군 사창리 인근에서 군 장병들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9월 3일 북한이 6차 핵실험을 1년 만에 강행한데 따라 전군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 조선중앙TV는 9월 3일 오후 3시 30분 중대발표를 통해 김정은의 명령에 따라 ICBM 탄두부에 장착할 수소탄 시험이 '완전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시험 결과 총폭발 위력과 분열 대융합 위력 비율 등 핵 탄두부의 위력 지표와 핵무기로서 질적 수준을 반영하는 모든 물리적 지표가 설계값에 충분히 도달했다고 주장했다
 
방송에 따르면 북한은 핵실험에 앞서 김정은이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회를 주재한 뒤 핵실험을 단행할 것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핵실험이다. 청와대는 9월 3일 낮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북한 핵실험의 징후인 인공지진파가 감지되자 즉각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했다.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위기조치반을 소집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또 전군에 대북 감시 및 경계태세 격상을 지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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