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육대 평생교육원, 노원구청장 표창 받아… 어린이 영어·과학캠프 호평

중앙일보 2017.09.04 11:13
삼육대 평생교육원이 노원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노원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삼육대 평생교육원(원장 이상진)과 박순향 부원장은 9월 1일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평생학습 주간 기념식에서 각각 단체부문 표창패와 개인부문 표창장을 수상했다.  
 
삼육대는 방학 중 노원구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노원어린이원어민영어캠프와 과학체험교실을 개최하고 있다. 영어캠프는 2005년 노원구와 관학 영어교육사업 상호교류 협약서를 맺고 첫 캠프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13년째 열리고 있다. 최근 2년간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누적수료생 1만 명을 돌파했다.
 
2007년부터 11년째 열리고 있는 과학체험교실은 삼육대 과학기술대학 학과들의 교원과 교육 콘텐츠를 활용하여 실험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해당 학과 교수들과 학생들이 직접 지도하며 첨단과학시설과 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지난 여름방학에도 노원구 관내 초중학교 학생 150명이 참여했다.
 
또한 평생학습증진 개인부문 표창장을 받은 박순향 평생교육원 부원장은 노원어린이원어민영어캠프와 과학캠프, 삼육대가 위탁 운영했던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를 사업 초기부터 기획·개발하고 관리·운영한 공을 인정받아 이날 표창을 받게 됐다.
 
이상진 평생교육원장은 “노원 지역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대학에서 행정적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더 많이 개발하여 공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