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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9회 연속 진출, 고참 삼총사가 이끈다

중앙일보 2017.09.04 01:00 경제 1면 지면보기
9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결정짓는 마지막 분수령이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0차전. 한국 대표팀은 이동국(38·전북)을 비롯해 염기훈(34·수원)·이근호(32·강원) 등 베테랑 선수들이 이끈다.
 
한국이 9연속 본선 진출을 달성하려면 꼭 이겨야 한다. 지난달 31일 이란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뒤 가라앉은 선수단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게 급선무다. 경기 장소인 분요드코르스타디움엔 3만4000여 명의 우즈베크 응원단이 일방적인 응원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우즈베크는 월드컵·올림픽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번번이 한국에 밀려 본선행 티켓을 놓쳤던 한을 안방에서 풀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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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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