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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논산고속도로 졸음운전으로 8중 추돌사고 낸 버스 영상 공개

중앙일보 2017.09.03 12:33
[사진 SBS]

[사진 SBS]

2일 오후 4시 천안-논산고속도로에서 발생한 8중 추돌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3일 SBS는 고속버스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아 4명의 사상자를 낸 추돌 사고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에서 고속버스가 정체가 시작돼 서행하던 산타페 차량을 돌진하면서 그대로 들이받았다.
2일 오후 3시 55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무학리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 265.6㎞ 지점에서 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8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은 사고로 찌그러진 차량. [연합뉴스]

2일 오후 3시 55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무학리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 265.6㎞ 지점에서 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8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은 사고로 찌그러진 차량. [연합뉴스]

 
 이 사고로 산타페에 타고 있던 40대 부부가 숨지고 9명이 다쳤다. 이들은 주말을 맞아 나들이를 가던 길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고속버스기사와 SM5 승용차 탑승자 등 9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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