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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w] 올 가을 와인·카키·브라운을 대신하는 색?

중앙일보 2017.09.03 00:01
그 어느때보다 성큼 다가 온 가을. 하지만 2017년만큼은 와인·카키·브라운이라는 이른바 가을색 3종 세트는 잊어야 한다. 올 가을은 패션은 물론 화장품까지 그 자리를 빨간색이 대신하니 말이다. 그냥 빨강이 아니라 강렬하다는 말도 모자라다 싶은 아주 새빨간 컬러다. 업계에서는 '파워 레드'라는 말까지 등장했다. 새로운 계절,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여인을 꿈꾼다면 당신의 옷장을 붉게 물들여도 좋다. 글=이도은 기자 dnagdol@joongang.co.kr 사진=각 브랜드
모이나

모이나

모이나의 가브리엘백. 브랜드의 M을 상징하는 잠금장치에 구조적 핸들이 특징으로, 정교하면서도 그래픽적인 라인이 돋보인다. 가격 별도 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렬한 레드
포인트 하나만 해도 우아한 변신

프라다.

프라다.

프라다의 '라소 리카모' 구두. 실크 소재에 비즈 장식은 물론 굽 형태까지 독특하다. 가격 별도 문의. 
마이클 코어스

마이클 코어스

빨간 띠를 포인트로 디자인한 마이클 코어스의 소가죽 스니커즈. 31만원.  
조르지오 아르마니

조르지오 아르마니

'장난기 있는' 이라는 뜻의 조르지오 아르마니 '르 쥬(Le Jeu)' 백. 어깨에 걸치거나 손목에 걸어 다양하게 착용할 수 있다. 500만원대.  
로저드뷔

로저드뷔

디바의 세계에서 영감을 얻는 로저드뷔의 벨벳 컬렉션. 36mm 핑크 골드 케이스에 베젤·러그는 다이아몬드(1.77캐럿)로 세팅됐다. 5100만원. 
럭키슈에뜨 컬렉션 라인.

럭키슈에뜨 컬렉션 라인.

촘촘한 주름 장식으로 단을 장식한 럭키슈에뜨 컬렉션 라인의 미니 드레스. 89만8000원.  
셀린느.

셀린느.

셀린느의 클래습(Clasp) 백. 가방 위의 커다란 잠금 장식에서 이름을 따온 컬렉션으로, 스몰·미디움·카바 등 다양한 크기로 나온다. 가격 별도 문의. 
지방시.

지방시.

도시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지방시의 하이힐 펌프스. 발목에 브랜드 고유의 잠금장식을 포인트로 내세웠다. 가격 별도 문의.  
에트로.

에트로.

검정과 빨강 스트라이프가 선명하게 돋보이는 에트로의 니트 소재 롱코트. 세밀한 커팅과 에나멜 코팅 처리된 단추를 달았다. 165만원.  
끌로에.

끌로에.

끌로에 픽시(Pixie) 백. 둥근 핸들에 소재는 반짝이는 염소 가죽과 부드러운 소가죽, 스웨이드를 섞었다. 200만원대. 
에르노.

에르노.

여우털로 목을 풍성하게 감싼 에르노 패딩 재킷. 144만원.  
버버리.

버버리.

버버리의 'DK88 톱 핸들 백'. 개버딘 원단에서 영감을 얻어 가공한 가죽으로 만들었다. 미니 사이즈는 175만원.  
펜디.

펜디.

무릎 위로 올라오며 다리 곡선을 강조하는 펜디의 런웨이 락코코 부츠. 고무 밴드와 가죽을 골지 모양으로 조합했다. 181만원. 
막스 마라.

막스 마라.

완벽한 레드를 선보인 막스마라의 가을·겨울 컬렉션. 낙타털 코트와 캐시미어 터틀넥 니트만 국내에 들어왔다. 각각 458만원, 98만원.  
로저비비에.

로저비비에.

로저비비에의 비브 보우백. 브랜드의 사각 버클을 포인트로 한 스웨이드 소가죽 제품이다. 미니 사이즈 338만원. 
디올 코스메틱.

디올 코스메틱.

바르고 난 뒤 매트·새틴·메탈 등의 독특한 감촉을 남기는 디올의 '루즈 디올 리퀴드'. 가벼우면서도 선명한 컬러감을 준다. 6ml, 4만2000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코스메틱.

조르지오 아르마니 코스메틱.

새빨간 케이스로 만든 아르마니의 '투 고' 쿠션. 에센스가 함유돼 피부 결점을 지속적으로 가려준다. 15g, 8만 9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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