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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트인리치, 스테라피(STERAPY) '공간멸균 서비스' 9월 1일 개시

중앙일보 2017.09.01 11:09
멸균장비 및 멸균서비스 토탈솔루션 전문기업 ㈜민트인리치는 8월 한 달간 시범서비스를 마치고, 9월 1일부터 스테라피(STERAPY) 정식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시범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로부터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렴했으며, 공간멸균에 관한 인식확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멸균이란 생물학적 오염을 99.9999% 수준으로 제거하는 것으로 소독(99.9%) 및 살균(99.99%)보다 강력한 개념이다. 공간멸균은 특정 공간 내의 모든 미생물을 죽이거나 제거해 생물학적 오염제거 수준을 멸균에 이르게 한다.
 
공간멸균은 고가의 장비와 전문 인력이 필요한 고급기술로써 GMP시설(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생물안전등급(Biological Safety Level) 3이상의 시설, 의료기관 등 특수시설에서 법적으로 의무화되어 있거나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전문분야의 기술이다.
㈜민트인리치의 멸균전문 브랜드인 STERAPY는 ‘Sterilization-Therapy’의 합성어로 ‘멸균을 통한 치유’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민트인리치에서 독자 개발한 DiH 공간멸균 기술을 바탕으로 공간멸균의 대상을 전문분야의 특수시설 뿐 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생활공간, 사무공간, 사업공간, 공유공간 등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민트인리치는 수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기존의 공간멸균기술(VHPⓇ 및 iHPⓇ 등)의 최대 단점인 결로 문제를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DiH 공간멸균 기술을 처음으로 개발해 특허등록 과정을 밟고 있다. 멸균 과정 중 결로가 발생하게 되면 결로가 발생한 위치에 있는 물체의 형상이나 물성이 변하게 된다. 이러한 결로의 위험성으로 인해 공간멸균이 필요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공간멸균을 실시하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DiH 공간멸균 기술은 결로 문제 해결을 통해 전문분야의 특수시설로 제한되어 있던 공간멸균의 대상을 멸균이 필요한 모든 대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민트인리치는 STERAPY를 통해 공간멸균의 대중화를 열어갈 수 있게 됐다.
 
STERAPY 서비스에는 가정이나 사무실에 신규로 입주하거나 입주한 상태에서 멸균하는 입주멸균(분양입주, 신규입주, 출산입주, 반려동물입주, 사무실입주 등)과 각종 유흥시설, 음식점, 숙박시설, 학원, 유치원 등 다양한 사업장을 멸균하는 사업장멸균 등이 있으며 그 범위와 종류는 다양하다.
 
지난 8월 한 달간 스테라피 공간멸균 시범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은 “새로운 집에 이사하면서 보이지 않는 곰팡이나 각종 세균 등의 오염으로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스테라피를 통해 공간이 달라진 느낌이다.”며 “청소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세균으로부터의 오염을 해결할 수 있어 좋았다. 9월 정식서비스 출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민트인리치 서비스사업부 구명모 사업부장은 “과거에 비해 우리의 삶은 더 편하고, 윤택해졌지만, 공간 내의 보이지 않는 세균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며 “스테라피 서비스는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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