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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 자진 사퇴…靑 "안타깝지만 의견 존중"

중앙일보 2017.09.01 10:46
 
이유정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렸다. 이 후보자가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중앙포토]

이유정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렸다. 이 후보자가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중앙포토]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매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1일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 후보자의 자진 사퇴에 "안타까운 일"이라며 "여러 가지 의혹이 있었지만, 주식 투자 관련해서 본인이 억울한 부분도 많았던 걸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논란들이 제기됨에 따라 미리 자진 사퇴를 결정했기 때문에 우리로선 존중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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