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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네비게이션] 1881명 선발 모든 전형서 면접고사 실시

중앙일보 2017.08.30 00:02 12면
우송대학교는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인원(2166명)의 86%인 1881명(정원 내 1724명, 정원 외 157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일반전형(1400명) ▶독자적기준전형(50명) ▶지역인재전형(60명) 등의 정원 내 모집과 ▶농어촌학생전형(70명)의 정원 외 모집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잠재능력우수자전형(119명) ▶고른기회전형(20명) ▶글로벌인재전형(5명)이며, 특기자전형은 ▶외국어우수자전형(70명) 등 정원 내 모집과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20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20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7명) ▶재외국민과 외국인전형(40명) 등 정원 외 모집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 학과에 대해 문과·이과 구분이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또 모든 전형에서 면접고사를 시행한다. 학교생활기록부는 1학년(30%) 3과목, 2·3학년(70%) 4과목 등 7과목을 학기 구분 없이 가장 우수한 1개 학기 성적을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하지만, 면접 실질 반영률이 37%로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학생부종합전형 및 특기자전형은 학업역량·전공적합성·인성이라는 세 가지 평가요소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되며 자기 교육목표가 뚜렷하고 다양한 능력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학생을 1단계 서류평가만으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평가 50%와 면접평가 50%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또한, 특수교육대상자전형 및 재외국민과 외국인전형은 면접평가(100%)로만 선발한다.
 
김주용 입학처장

김주용 입학처장

우송대는 지난 3월 우송대의 특화된 국제화를 바탕으로 총장의 이름을 딴 엔디컷국제대학을 개원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글로벌 소프트파워 인재를 양성하는 아시아 최고 국제대학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수진 중 약 50%는 외국인으로 대부분 영어로 강의한다. 엔디컷국제대학은 총 5개 학부(과)로 운영된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40여 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과 생활하는 다문화 환경, 해외 명문대 출신의 교수진, 100% 영어강의, 토론식 선진 커리큘럼, 해외 유수 대학과 복수학위제 운영 등 유학 갈 필요가 없는 글로벌 교육환경을 구축해왔다.
 
2015년에는 솔(Sol) 인터내셔널 스쿨을 신설했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의 성공모델을 조리, 호텔, 철도, 의료서비스경영, 비즈니스, 미디어 영상, 글로벌외식창업의 특성화분야로 확장시켜 해외취업이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솔 인터내셔널 스쿨의 모든 학과는 다양한 국가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해외 교수진들이 영어로 강의하며 다문화적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입학과 동시에 전문지식은 물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는 능력을 다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복수학위과정, 해외인턴십 등 해외취업에 특화된 혁신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신입생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전체 합격생 50%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입학생 전원에게 국제기숙사를 제공하며 영어성적 우수자에게는 방학 중 해외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우송대는 2015년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프랑스 최고 수준의 외식조리대학인 폴 보퀴즈(Institut Paul Bocuse)가 주관하는 글로벌 외식조리대학 협의회 15번째 멤버로 선정됐다. 우송대는 올해 9월부터 국내대학에서는 유일하게 폴 보퀴즈 공동학위과정을 운영한다. 우송대에서 폴 보퀴즈 교육 프로그램 그대로 3년 과정을 이수하면 우송대와 폴 보퀴즈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다. 프랑스로 유학가지 않고도 세계적 요리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이다.
우송대는 올해 9월부터 프랑스 최고 수준의 외식조리대학인 폴 보퀴즈와 공동학위과정을 운영한다. [사진·우송대]

우송대는 올해 9월부터 프랑스 최고 수준의 외식조리대학인 폴 보퀴즈와 공동학위과정을 운영한다. [사진·우송대]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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