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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네비게이션] SW<소프트웨어>특기자 서류·면접 통해 첫 선발

중앙일보 2017.08.30 00:02 19면
한양대학교는 2018학년도 신입학 전형에서 총 2816명(정원 내 모집인원 기준)을 선발한다. 학생부, 논술, 재능(특기자) 중심의 수시 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72.1%인 2031명을 선발하며 수능 중심의 정시 모집을 통해 약 27.8%인 785명을 선발한다.
 
한양대는 학생부교과 전형에서 면접을 폐지했다. 그리고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해 성실한 학교생활만으로도 준비가 가능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을 확대했다.
 
정재찬 입학처장

정재찬 입학처장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나 면접, 제출서류(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없이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는 전형이다. 학생부‘종합’이라는 전형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종합적으로 선발한다. 정재찬 입학처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신뢰하며 학생의 교내활동과 교사의 학생부 학생관찰내용을 적극적으로 참고하여 학생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학생부에 기록된 수험생의 활동내용에 대해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할 경우 평가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학교 선생님들과 교류하고 문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학년도에는 논술전형에서 의예과를 10명 선발한다. 정 처장은 “100% 교육과정 내 출제를 통해 고교현장의 수준을 반영할 것이다”라면서 “계열별로 문제 유형이 다르다”라고 전했다.
 
특기자전형은 어학특기자와 소프트웨어특기자, 예체능(미술·음악·무용·체육·연기)특기자로 나누어 선발한다. 2018학년도부터 소프트웨어인재 양성을 위해 소프트웨어특기자를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학교생활기록부와 소프트웨어관련 활동소개서)로 5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을 통해 최종 13명을 선발한다.
한양대는 2018학년도 신입학 전형에서 총 2816명(정원 내 모집인원 기준)을 선발한다. [사진·한양대]

한양대는 2018학년도 신입학 전형에서 총 2816명(정원 내 모집인원 기준)을 선발한다. [사진·한양대]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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