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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공론화위, 울산 건설현장 첫 방문… 지역 주민의견 청취

중앙일보 2017.08.28 11:51
신고리 5ㆍ6호기 기초공사 현장. [사진 새울원자력본부]

신고리 5ㆍ6호기 기초공사 현장. [사진 새울원자력본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28일 울산시 울주군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건설현장을 방문한 것은 지난달 24일 출범 이후 35일 만에 처음이다.  
 
김지형 위원장과 위원 5명, 지원단장 등 7명은 이날 오전 공사가 중단된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로부터 상황을 보고받았다.
 
오후에는 원전 건설 중단을 반대하는 주민들과 찬성하는 주민들을 차례로 만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공론화위는 출범 후 한 달여 동안 신고리 5·6호기 공사의 영구 중단 또는 재개를 판가름하기 위한 공론조사를 준비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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