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야화(前日野話)] 안경 안 쓴 에이스 린동원 중앙일보 2017.08.23 17:40 일러스트 이장혁 인턴기자 롯데와 삼성이 맞붙은 1984년 한국시리즈 7차전. '동원아, 우짜겠노. 예까지 왔는데…" 강병철 감독 한 마디에,"마, 함 해보입시더"라며금테 안경 고쳐 쓰고마운드로 달려나간 故 최동원. 2017년 롯데에는최동원의 심장을 가진 푸른 눈의'린동원'이 있다. 글/ 김원 기자, 일러스트/ 이장혁 인턴기자 5 0 공유하기 댓글 기자 정보 김원 중앙일보 기자 kim.won@joongang.co.kr AD 관련 키워드 전일야화 에이스 금테 안경 이장혁 인턴기자 강병철 감독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연세 글로벌 MBA 9월 모집 우리 WON 오픈뱅킹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10년 더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