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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안철수, 철학 분명하지 않고 애매…지도자로 부적합"

중앙일보 2017.08.23 06:15
국민의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언주 후보. [중앙포토]

국민의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언주 후보. [중앙포토]

국민의당 당 대표자 선거에 출마한 이언주 후보가 22일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정체성이 모호한 사람이 당의 리더가 되면 제3의 길, 중도개혁 노선은 성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언주 후보는 인터뷰에서 "안철수 후보는 자기 철학이 분명하지 않고 애매하기 때문에 제3 정당 지도자로 적합하지 않다. 정동영·천정배 후보는 민주당과 노선 차이가 없다. 그래서 우리 당 독자 지지층을 만들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제가 대표가 되면 파격적인 행보를 할 것"이라며 "국민 눈에 처절하게 보여서 다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 호남도 국민의당을 버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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