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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story] 중소기업에 개정 세법 등 경영 자문

중앙일보 2017.08.23 00:02 3면
한경경영지원단
 
기획재정부가 2017년 세법개정안을 최근 발표했다. 개정안에서는 중소기업 특별세액 감면 혜택을 대폭 줄였다. 소득세 최고세율 구간은 세금을 더 거두는 쪽으로 조정했다. 상속·증여세 신고세액공제는 축소됐다. 가업상속 지원제도 역시 팍팍해졌다. 개인사업자 성실신고확인제도의 적용을 받는 사업자는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한경경영지원단 장보영(사진) 전문위원은 “가업 승계, 자사주 매입, 특허권 활용 등을 고민하고 있다면 서둘러 진행해야 한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성실신고확인제 대상에 포함되는지부터 확인하고 법인 전환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면서 “시간이 촉박한 만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준비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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