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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로변에서 질질 끌려간 멍멍이

중앙일보 2017.08.18 22:01
 
 
 
 
 
 
 
 
 
 
 
 
 
대로변에서 질질 끌려간 멍멍이 
 
목줄을 건 대형견이 질질 끌려갑니다
 
17일 낮 부산 구포가축시장에서 있었던 일
탕제원 직원이 식용견을 바닥에 끌고 갑니다
 
대형견은 구포역에서 붙잡혀 수백미터를 끌려갔습니다
온몸이 쓸렸고 고통에 대소변을 쏟아냈다고 합니다
 
결국 대형견은 바닥에 축 늘어져 숨을 거뒀습니다
 
지쳐 숨을 거둘 때까지 끌려갔던 녀석은
그래도 마지막까지 살려고 꼬리를 흔들었습니다
 
너무나도 비인간적인 동물 학대 장면,
경찰은 탕제원 종업원 A씨(32)를 조사 중입니다
 
기획:  이정봉 기자 mole@joongang.co.kr
제작:  조성진 인턴 cho.seong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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