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싸이가 공연 다음날 공개한 종아리 상태

중앙일보 2017.08.18 15:08
싸이가 여름 콘서트 '흠뻑쇼' 진행 중 남모를 고충이 있음을 전했다.
 
13일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 딱 두 시간 반 지점쯤 극심한 탈수로 인해 고질적으로 우측 종아리에 경련이 오곤 한다"며 피멍이 든 종아리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싸이 인스타그램]

[사진 싸이 인스타그램]

 
이어 "공연 도중 조짐이 보이는 즉시 미리 예방해야 한다"면서 "바늘로 순환이 멈춰가는 부위를 찔러 묵은 피를 빼줘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첨엔 아팠지만 이젠 대략 공연의 일부" "그 후로 너끈히 세시간은 뛸 수 있게 된다. 그러면 공연 담날 이리된다. 이걸 뭐라고 부르냐구? 영광뿐인 상처"라며 '공연의 신'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YG 엔터테인먼트]

[사진 YG 엔터테인먼트]

 
한편 '싸이 흠뻑쇼'는 오는 19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26일에는 광주 월드컵 축구 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