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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고마워요 한국 학생들" ··· 중고생들의 국제 환경 봉사활동에 감사장

중앙일보 2017.08.18 10:21
 한국의 여러 고등학교 학생들이 캄보디아의 (Kingdom of Cambodia) 식수 비소 오염을 해소 하기 위한 국제 봉사 단체를 결성하고 국내외 학생 활동을 지속적하며 캄보디아 내무부와 주한 캄보디아 대사로부터 감사장과 국제 환경 봉사 활동을 인정 받아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 BHA, 천안북일고, 민사고, 용인 한국외대부고, 대전 탄방중 학생들 '캄보디아 비소 오염지역' 지원

ISWP (International Safe Water Project)는 한국의 여러 학교의 학생 리더들로 결성된 국제 봉사 단체 이다. 1대 회장 임도현(제주 브랭섬홀 아시아)과 부회장 최은서(천안북일고)의 리더십 아래 각 학교의 학생들은 대학로에서 전시회를 개최 하고 각자 학교에서 캄보디아 돕기 행사를 개최 하였다. IWSP 회원은 민사고의 조성현 학생, 대전 탄방중학교의 조서연 학생, 그리고 용인 외대부고의 임재린 학생이 활동 하였다. 이런 개최 행사의 도움으로 학생들은 식수 비소 오염을 정수 할 수 있는 간단한 정수기 “둥둥”을 캄보디아 내무부에 전달 하였다.    
 
캄보디아의 비소 오염을 OECD보고서등 국제 기구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는 중요한 환경 문제 중 하나다. 캄보디아의 비소 오염 지역을 사람들은 비소에 오염된 지하수와 강물을 직접 떠서 식수로 음용하고 있다. 이렇게 직접 비소 오염수를 식수로 음용함으로서 현재 여러가지 부작용과 건강의 문제에 직면 하고 있다.  
 
이런 국제사회의 중요한 환경 문제에 한국의 고등학생들이 ISWP라는 프로젝트로 답을 제시 하였다. 본 국제 학생 단체인 ISWP는 국제교육 비영리 단체인 “국제교육개발재단”과 비소 정수기 “둥등”을 개발한 주식회사 블루월드의 지원으로 캄보디아 정부와 함께 비소 오염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 하였다.  
 
ISWP는 캄보디아 비소 오염 지원의 대한 감사의 표시로 회장 임도현 학생은 지난 여름 “둥둥”의 캄보디아 전달식에서 캄보디아 내부무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또한 주한 캄보디아 대사인 디몽시 캄보디아 대사는 ISWP 활동을 전개해온 부회장 최은서 학생 및 모든 회원 학생들에게도 대사관에서 감사장을 수여 하고 ISWP 국제 학생 환경 봉사 활동을 치하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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