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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

중앙일보 2017.08.18 05:00
DJ 서거 8주기…추도식 거행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7주기 추도식. [중앙포토]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7주기 추도식. [중앙포토]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이 오늘 국립현충원에서 열립니다. 추도식은 정세균 국회의장의 추도사로 시작해 김 전 대통령의 묘소로 이동한 후 헌화와 참배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여야 5당 대표가 모두 참석하고 안철수·심상정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윤장현 광주시장은 물론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포함한 정부 측 인사,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 등 2000여명의 추모객이 참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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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바빠지는 국회…오늘부터 8월 임시국회, 정개특위 활동 시작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18일부터 2주간 임시국회가 개최된다. [중앙포토]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18일부터 2주간 임시국회가 개최된다. [중앙포토]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정부 예산 결산을 위한 임시국회가 오늘부터 2주간 열리는데요, 여야는 이 기간 정부예산 결산뿐 아니라 법안 통과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입니다. 또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도 오늘 간사회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지방선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정개특위는 선거구제 개편 등 선거 관련 다양한 의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개특위는 더불어민주당 9명, 자유한국당 5명, 국민의당 2명, 바른정당 1명, 비교섭단체 몫으로 정의당 1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됩니다.
 
 
당정, 예산 준비 마무리…사실상 오늘이 마지막 회의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이야기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이야기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예산 준비 작업을 사실상 마무리하기 위한 당정 협의를 오늘 오전 7시30분에 엽니다. 정부 측에서는 기획재정부 차관과 예산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하며 민주당에서는 우원식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 의장과 각 상임위 간사들이 참석합니다. 오늘 열릴 당정 협의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개혁 정책 프레임을 반영한 예산안이 최종적으로 정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예산안 정리를 위한 당정 협의도 사실상 이번이 마지막이 될 전망입니다. 당정 협의를 거친 예산안은 대통령 보고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늦어도 다음달 2일 열릴 정기국회 전에는 제출될 예정입니다.
 
 
정부 ‘살충제 계란’ 전수조사 결과 발표
살충제 달걀 논란이 전국으로 일파만파 번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충북의 한 휴게소에 닭을 가득 실은 트럭이 이동중 잠시 주차돼 있다. 김성태 기자

살충제 달걀 논란이 전국으로 일파만파 번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충북의 한 휴게소에 닭을 가득 실은 트럭이 이동중 잠시 주차돼 있다. 김성태 기자

정부는 오늘 오후 전국 1239개 산란계 농장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전수조사는 전국의 전체 산란계 농장 1456개 가운데 털갈이나 휴업 등으로 계란이 없는 곳을 뺀 모든 농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이미 시중에 유통된 계란은 식약처가 검사했는데, 이 역시도 오늘 나올 예정입니다. 이미 적합 판정을 받은 840여 개 농가의 계란은 정부가 시중 유통을 즉시 허용했는데요. 전체 계란 공급 물량의 86.5%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정부 계획대로라면 계란 수급은 조만간 정상을 찾을 수 있을 듯 하지만 정부가 너무 서둘러서 유통재개에 신경 쓰다가 더 큰 혼란을 불러올 수도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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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5% 요금할인’ 밀어붙일 듯…오늘 통보 유력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18일 이통3사 CEO를 만나 이동통신 약정 요금할인율 25% 방안을 통보할 예정이다. [중앙포토]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18일 이통3사 CEO를 만나 이동통신 약정 요금할인율 25% 방안을 통보할 예정이다. [중앙포토]

정부가 이동통신 약정 요금할인율을 현행 20%에서 25%로 올리는 방침을 이동통신사들에 오늘 공식 통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신규 약정자뿐 아니라 기존 약정자에게도 25% 할인이 적용돼야 한다는 의견을 이통사에 강력히 전달해 왔습니다. 인상 시기는 다음달 중순으로 1300만명 정도가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됩니다. 월 4만원 요금제를 쓰는 소비자라면 할인요금이 매달 8000원에서 1만원으로 2000원가량 할인을 더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더읽기 통신요금 25% 할인…정부 다음달 강행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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