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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관광명소 9곳

중앙일보 2017.08.18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서산시 '서산 9경·9품·9미'



서산시의 ‘서산 9경·9품·9미’가 ‘2017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문화관광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았다. 2년 연속 이룬 성과다.
 
서산시는 지난 2012년 관광명소 9곳을 정하고 ‘9경·9품·9미’ 관광 콘텐트를 개발·활용하고 있다. [사진 서산시]

서산시는 지난 2012년 관광명소 9곳을 정하고 ‘9경·9품·9미’ 관광 콘텐트를 개발·활용하고 있다. [사진 서산시]

9경·9품·9미는 서산시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 2012년 해미읍성과 서산 용현리 마애 여래삼존상 등을 포함한 관광명소 9곳을 선정하고 ‘구경하자 서산 9경’이란 슬로건 아래 활용하고 있는 관광 콘텐트다.
 
서산시는 서산 9경 명소에 대한 신화·설화 등 흥미로운 스토리 발굴과 일러스트를 삽입한 이야기, 문화예술 작품을 접목한 스토리텔링 홍보 책자 등을 제작해 감성마케팅을 펼쳤다.
 
그 결과 서산 9경 중 제2경인 서산 용현리 마애 여래삼존상은 2013년에, 제1경인 해미읍성은 2015~2018년에 한국인이 좋아하고 꼭 가봐야 할 국내 대표 관광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서산시는 9경·9품·9미 브랜드 디자인 개발도 추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서산에 오셔서 관광명소도 구경(9景)하고, 구미(9味)에 딱 맞는 음식을 먹고, 구품(9品)을 담아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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