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풍부한 인프라로 원전해체산업 선도

중앙일보 2017.08.18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경주시


경주시가 ‘2017년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원전해체기술 선도도시 부문 대상에 올랐다.
 
경주시는 2014년부터 원자력해체기술 연구센터 경주유치위원회를 구성해 활발한 활동을 했다. [사진 경주시]

경주시는 2014년부터 원자력해체기술 연구센터 경주유치위원회를 구성해 활발한 활동을 했다. [사진 경주시]

경북도와 경주시는 2010년 초부터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을 일관되게 추진해오고 있다. 경주시는 태양광·풍력 등 각종 신재생에너지의 이용 확대는 물론 ‘에너지연구과학단지’ 추진을 위한 기반 확충에 매진하고 있다. 경주시는 중수로형 원전이 운영되고 있는 유일한 지역으로 국내 원전 중 6기를 운영 중이다. 여기에 방사성폐기물 처분장과 한수원 본사,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운영을 담당하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위치하고 있다.
 
특히 경주시는 2012년부터 원전해체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비해 동국대·경북대·경희대·부산대·조선대·원자력연구원 등 6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원전해체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또 경주시는 원전해체기술연구센터 유치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원자력해체기술연구센터 경주유치위원회를 구성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경주시민 22만5000여 명(경주시민의 약 86%)의 유치찬성 서명을 한 바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