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천혜의 비경 간직한 안보관광 1번지

중앙일보 2017.08.18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철원군


철원군이 ‘2017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에서 안보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철원군은 자연경관이 수려할 뿐 아니라 분단 역사의 흔적을 경험할 수 있는 안보관광도시다. [사진 철원군]

철원군은 자연경관이 수려할 뿐 아니라 분단 역사의 흔적을 경험할 수 있는 안보관광도시다. [사진 철원군]

 
철원군은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안보관광도시다. 안보의 중요성을 느끼는 관광객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이 찾아온다. 그뿐만 아니라 한반도에서 유일한 현무암지대의 한탄강 주상절리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한탄강 래프팅을 체험할 수 있고 겨울에는 한탄강 얼음 트레킹을 즐기기 위한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안보의 중요성이 날로 더해지면서 그에 비례해 철원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매년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철원군의 관계자는 “한번 철원을 찾았던 관광객들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기고 분단 역사의 흔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철원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다시금 찾게 된다”고 말했다.
 
철원군 이현종 군수는 “ 안보관광지인 철원은 안보관광뿐만 아니라 사계절 즐길 거리가 많은 종합관광도시로서 발돋움하고 있다”면서 “철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좀 더 편안하고 즐겁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수 객원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