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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청량한 밤부 워터와 매화꽃 향의 조화 … 동양의 서정 담은 매혹적 향수

중앙일보 2017.08.18 00:02 3면 지면보기
헤라 ‘익셉셔널 오 드 퍼퓸’ 
 
헤라가 새롭게 선보인 익셉셔널 오 드 퍼퓸은 아시아 여성의 서정적이고 특별한 아름다움을 담은 매혹적인 고품격 화이트 플로랄 계열의 향수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헤라가 새롭게 선보인 익셉셔널 오 드 퍼퓸은 아시아 여성의 서정적이고 특별한 아름다움을 담은 매혹적인 고품격 화이트 플로랄 계열의 향수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헤라(HERA)가 ‘익셉셔널 오 드 퍼퓸(EXCEPTIONAL EAU DE PARFUM)’을 이달 출시했다. 익셉셔널 오 드 퍼퓸은 아시아 여성의 서정적이고 특별한 아름다움을 담은 매혹적인 향수로 탄생했다.
 
헤라의 익셉셔널 오 드 퍼퓸은 아시아가 중심이 되어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여성에 대한 찬사를 표현한 향수다. 하루 중 가장 신비로운 시간인 새벽과 저녁의 상반되는 ‘특별한 모멘트’에 대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향수에는 화려함과 찬란함 속에서도 고요한 여운이 느껴지는 저녁의 시간과 대비를 이루며 아시아 여성이 살아가는 특별한 순간을 은유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특히 그린 익셉셔널 모멘트(Exceptional Moment)는 광고(사진) 속에 동양적이고 감각적인 비주얼을 보여준다. 익셉셔널이 표현한 ‘서울리스타’는 ‘고요한 카리스마’와 찬란한 존재감을 동시에 가진 여성이다. 또 끊임없이 변화하는 트렌드를 바라보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길 줄 아는 서울 여성이다. 고요한 듯 생기 넘치는 새벽과 활동적이면서도 서정적인 저녁, 두 시간 속에 담긴 상반된 서울리스타의 얼굴은 헤라의 익셉셔널이 전달하고자 하는 아름다움을 담았다.
 
익셉셔널 오 드 퍼퓸은 유명한 조향사인 나탈리 로슨(Nathalie Lorson)이 품격 있는 아시아 향 원료의 특별한 순간을 담아내는 방식으로 완성했다. 로슨은 세계 3대 향료회사의 마스터 조향사이자 2015년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올해의 조향사상(Perfumer of the year)’을 수상한 바 있는 세계적인 향수 장인이다.
 
익셉셔널 오 드 퍼퓸은 고요한 새벽을 깨우는 청량한 밤부 워터와 생동감 있게 터지는 제주 만다린, 고요하게 퍼지는 재스민 티의 향기를 조화롭게 담았다. 여기에 부드러운 스파클링 시트러스 노트로 서울 여성의 품격 있고 고요한 카리스마를 더했다.
 
특히 아시아 전 지역에서 봄을 알리는 매화꽃의 향기는 서울의 봄밤에 직접 포집해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샌달우드, 오리스, 화이트 머스크가 어우러진 관능적인 베이스 향기는 피부 위에 오래 남아 고요한 여운으로 남는다.
 
새벽하늘을 닮은 익셉셔널의 퍼플 그라데이션 용기는 블랙컬러와 골드 포인트로 조용한 카리스마와 도시적 시크함을 표현했다. 숨겨진 듯 화려한 다이아몬드 커팅은 드러내지 않아도 빛나는 존재감과 특별함을 서정적으로 보여준다.
 
밤부 워터, 매화와 샌들우드의 조화로 새롭고 매혹적인 향기를 선사하는 헤라 ‘익셉셔널 오 드 퍼퓸’은 전국 백화점 헤라 매장 및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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