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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도·농 신뢰 키우는 직거래 지원센터

중앙일보 2017.08.18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강진군 '초록믿음'



강진군의 초록믿음이 ‘2017년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농·특산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초록믿음은 강진군 농수특산물 직거래 지원센터의 대표 브랜드로 직거래를 통한 생산자·소비자의 좋은 만남, 도시와 농촌의 신뢰를 키우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록믿음 직거래 지원센터는 소비자 신뢰 확보와 생산 농어업인의 직거래 참여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사진 강진군]

초록믿음 직거래 지원센터는 소비자 신뢰 확보와 생산 농어업인의 직거래 참여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사진 강진군]

 
전남 강진군은 전국 최초로 ‘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생산자·소비자에게 도움을 주는 ‘초록믿음 직거래 지원센터’를 개설해 새로운 유통모델을 만들고 있다. 다른 쇼핑몰과 다른 점은 농어업인이 직접 참여해 고객관리와 온·오프라인 판매실적을 종합 관리하는 전방위적인 마케팅을 추진하는 점이다.
 
강진에서 농어업인이 생산한 신선한 농수특산물을 택배를 이용해 신속하게 고객에게 보내고 강진군이 직접 관리·감독해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초록믿음 직거래 지원센터는 소비자 신뢰 확보와 생산 농어업인의 직거래 참여를 돕기 위해 맞춤형 지원사업 을 수행한다. 초록믿음 직거래 지원센터는 지난 2015년 문을 연 이후 340명의 농어업인이 직거래 농가로 등록해 13만2000여 명의 고객을 확보해 올해 상반기에만 3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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