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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 앞 20m 해상서 바다 전망 ...다릿돌 전망대 준공

중앙일보 2017.08.17 12:36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 앞바다를 바다위에서 조망 할 수 있는 '청사포 다릿돌전망대'가 17일 준공돼 시민들이 바다를 보며 산책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 앞바다를 바다위에서 조망 할 수 있는 '청사포 다릿돌전망대'가 17일 준공돼 시민들이 바다를 보며 산책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부산 해운대구는 바다 위에서 청사포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준공식을 17일 열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중간 지점에 있는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해수면으로부터 높이 20m, 길이 72.5m, 폭 3~11.5m 규모다. 사업비는 43억원이 투입됐다.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 앞바다를 바다위에서 조망 할 수 있는 '청사포 다릿돌전망대'가 17일 준공돼 시민들이 바다를 보며 산책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 앞바다를 바다위에서 조망 할 수 있는 '청사포 다릿돌전망대'가 17일 준공돼 시민들이 바다를 보며 산책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해운대구는 지난해 8월 전망대 조성공사에 들어가 올해 7월 1년 만에 공사를 완료했다. 한 달가량 안전문제를 확인하는 등 이용자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전망대 끝자락 투명 바닥은 아찔

전망대 끝자락에는 반달 모양의 투명바닥이 설치돼 있어 관람객들이 바다 위를 걷는 아슬아슬함을 느낄 수 있다. 전망대 바로 앞에서부터 해상등대까지 가지런히 늘어선 5개의 암초인 다릿돌을 바라보며 청사포의 수려한 해안 경관과 일출, 낙조의 자연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 앞바다를 바다위에서 조망 할 수 있는 '청사포 다릿돌전망대'가 17일 준공돼 시민들이 바다를 보며 산책하고 있다.송봉근 기자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 앞바다를 바다위에서 조망 할 수 있는 '청사포 다릿돌전망대'가 17일 준공돼 시민들이 바다를 보며 산책하고 있다.송봉근 기자

 부산시티투어 이용객들은 청사포에 하차하면 되고, 도시철도 이용객은 장산역 7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2번으로 갈아타고 청사포 종점에서 내려 송정 방향으로 400m쯤 걸어가면 만날 수 있다. 승용차로 방문할 때는 청사포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면 된다.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 앞바다를 바다위에서 조망 할 수 있는 '청사포 다릿돌전망대'가 17일 준공돼 시민들이 바다를 보며 산책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 앞바다를 바다위에서 조망 할 수 있는 '청사포 다릿돌전망대'가 17일 준공돼 시민들이 바다를 보며 산책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입장료는 무료이며 연중무휴로 오전 9시~오후 6시, 하절기인 6~8월은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송봉근 기자 bks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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