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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 지지율 71.2%…전주보다 0.6%포인트 하락“

중앙일보 2017.08.17 10:15
문재인 대통령[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연합뉴스]

취임 100일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70%대 초반을 기록했다.  

 
 17일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tbs 교통방송의 의뢰로 지난 14일과 16일 전국 성인 남녀 1006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95% 신뢰 수준에 오차범위는 ±3.1%포인트),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주간 집계(7∼11일)보다 0.6% 포인트 내린 71.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직무수행 부정평가는 0.8%포인트 오른 22.1%, 모름 또는 무응답은 6.7%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에선 민주당이 1.8%포인트 오른 51.6%를 기록해 다시 50%대를 회복했다. 국민의당은 6.0%(0.6%포인트)의 지지율로 꼴찌에서 벗어났다. 텃밭인 호남의 지지율이 10%대 중후반으로 상승한 영향이 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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