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천안함 폭침 [사진] “자랑스러운 아들아 … ” 현충원에 서해수호 55용사 흉상 중앙일보 2017.08.17 01:13 종합 12면 지면보기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전에서 희생된 장병들을 기리는 ‘서해수호 55용사 흉상부조 제막식’이 16일 오후 국립대전 현충원에서 유족 및 장병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현충원 내 보훈동산 추모의 벽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흉상부조’는 예술작가 26명의 재능기부로 제작됐다. 천안함 폭침 때 순국한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씨가 아들의 부조 앞에서 흐느끼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16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사설 천안함 폭침 서해수호 서해수호 55용사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장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스카이라인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10년 더 건강하게! 집콕 시대의 요리, 밀키트에 반하다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묻지마 투자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