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사진] 김동연·이주열 “북핵 리스크 논의” 중앙일보 2017.08.17 01:00 경제 3면 지면보기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북핵 리스크로 출렁이는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김 부총리는 “국정과제에 필요한 178조원과 관련해 일부에서 재정 건전성 문제를 제기하지만 세출 구조조정을 하면 국가채무는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종택 기자 0 0 공유하기 댓글 기자 정보 오종택 중앙일보 차장 oh.jongtaek@joongang.co.kr AD 관련 키워드 사설 김동연 김동연 부총리 이주열 한은 이주열 한국은행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10년 더 건강하게! 집콕 시대의 요리, 밀키트에 반하다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묻지마 투자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