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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근황 “조용히 잘 지낸다”…박명수도 호텔 입구서 마주쳐

중앙일보 2017.08.12 08:55
배우 심은하(45)가 건강히 일상으로 복귀해 목격담이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 지상욱(서울 중-성동을) 후보와 부인 심은하씨.  [사진제공=지상욱 후보 사무실]

새누리당 지상욱(서울 중-성동을) 후보와 부인 심은하씨. [사진제공=지상욱 후보 사무실]

심은하의 한 지인은 한 매체를 통해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알고 있다. 지난 6월 큰일이 난 것처럼 알려졌지만 이후 정작 본인들은 조용히 일상으로 돌아가 지내는 중”이라고 귀띔했다.  
 
박명수도 11일 오전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생방송으로 진행하던 중 최근 심은하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심은하를 얼마 전에 호텔 입구에서 봤다”며 “심은하에게 인사하니 방긋 웃으며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만 건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봤는데 이전과 똑같다. 머리를 말리지 않았다. 급하게 어디 가시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박명수는 “언제 기회가 되면 TV에서 다시 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심은하는 지난 6월 약물 과다복용으로 응급실 신세를 지며 높은 관심을 받았던 바 있다. 당시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심씨는 20일 오전 1시쯤 이 병원 응급실로 실려와 치료받은 뒤 VIP 병실에 입원했다.  
 
심씨는 당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를 위해 수면제를 복용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최근에 모르고 지냈던 과거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발견하게 됐다. 약물 치료가 필요했지만 저의 의지와 노력으로 아이들을 키우면서 스스로 극복해 왔다. 그러다가 최근 약을 복용하게 되면서 부득이하게 병원을 찾게 됐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기자들에게 보냈다. 앞서 심씨의 남편인 지상욱(52) 바른정당 의원도 일부 기자에게 “가족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 곁을 지켜야 한다”는 문자를 보낸 후 당 대표 경선에서 사퇴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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