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TV 캡처]](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8/11/76d20a08-b7a9-4cef-bfb8-4f4cf44cc8fb.jpg)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10일 연합뉴스TV는 최근 서울의 한 경찰서에서 의무경찰들의 면회 장소로 민원인 대기장소를 사용하게 했다가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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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경찰서 관계자는 "오랜만에 만나서 스킨십도 하는 것 같은데 장소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볼 순 없다"는 의견을 보였다.
다른 서에 복무하는 의경은 "경찰서마다 다른데 저희는 민원인 대기장소에서 면회하지 말라고 했다"며 "(민원인들이 보기에 오해할 수 있어서) 그것 때문에 그렇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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