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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서 애인과 진한 애정행위 벌이는 의무경찰들

중앙일보 2017.08.11 08:20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경찰서 민원인 대기장소에서 애인과 진한 애정행위를 벌이는 의무경찰들의 모습이 민원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10일 연합뉴스TV는 최근 서울의 한 경찰서에서 의무경찰들의 면회 장소로 민원인 대기장소를 사용하게 했다가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일부 의경들이 자신을 만나러 온 여자친구와 애정행위를 벌이는 모습이 민원인들로부터 목격됐기 때문이다.  
 
해당 경찰서 관계자는 "오랜만에 만나서 스킨십도 하는 것 같은데 장소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볼 순 없다"는 의견을 보였다.  
 
다른 서에 복무하는 의경은 "경찰서마다 다른데 저희는 민원인 대기장소에서 면회하지 말라고 했다"며 "(민원인들이 보기에 오해할 수 있어서) 그것 때문에 그렇다"고 설명했다.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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