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달 26일 북한과 3km 가량 떨어진 강화군 교동도에서 바라본 황해도 연백군 일대모습. 왼쪽 아래 해안가 북한초소와 마을 한가운데 김일성탑이 서있다. 교동도=최승식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1시경 강화군 교동도 전방 해상으로 귀순해온 북한 주민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우리 군은 귀순자의 신병을 확보, 귀순 동기와 과정 등을 조사 중이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지난 달 26일 북한과 3km 가량 떨어진 강화군 교동도에서 바라본 황해도 연백군 일대모습. 왼쪽 아래 해안가 북한초소와 마을 한가운데 김일성탑이 서있다. 교동도=최승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