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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롯데월드서 놀이기구 운행 중 멈춰…탑승객 70명 구조

중앙일보 2017.08.06 08:53
5일 오후 6시58분께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놀이기구 '플라이벤처'가 운행 중 멈춰 소방대원들이 탑승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송파소방서 제공=연합뉴스]

5일 오후 6시58분께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놀이기구 '플라이벤처'가 운행 중 멈춰 소방대원들이 탑승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송파소방서 제공=연합뉴스]

잠실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가 운행 중 멈춰 탑승객 70명이 3시간 만에 구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오후 6시 58분께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플라이벤처 놀이기구가 운행 중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플라이벤처는 높이 12m, 폭 20m 초대형 스크린 영상을 보면서 비행하는 듯한 느낌을 체험하는 놀이기구다.  
 
소방당국은 놀이기구가 정지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9시 54분께 탑승객 전원을 구조했다.  
 
롯데월드는 "탑승객 중 한 명이 운행 중 하차 요청을 해 기계를 수동으로 멈추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롯데월드 측 협조를 받아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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