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빼시’에 대한 이수근의 남다른 해석

중앙일보 2017.08.05 22:14
[사진 JTBC 캡처]

[사진 JTBC 캡처]

개그맨 이수근이 10대들 사이에서 쓰이는 말 중 하나인 ‘애빼시’ 단어에 대한 남다른 해석을 내놨다.
 
‘애빼시’는 통상 10대들 사이에서 ‘애교 빼면 시체’라는 의미다.  
 
이수근은 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애빼시에 대해 “애가 없어서 다행이지, 빼도 박도 못할 뻔했어, 시어머니도 그러면 안 됐던 거지”라며 며느리의 입장을 담은 삼행시를 만들어 읊었다.  
 
이수근의 이 말은 걸그룹 블랙핑크가 출연해 ‘요즘 학생들이 사용하는 용어’를 맞추는 게임을 하는 가운데 나왔다.  
 
이 게임의 사회를 맡은 서장훈은 “너 최고 요주의 인물이야”라고 받아쳤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