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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입은 줄 착각한다는 '독특한' 수영복…그 가격은

중앙일보 2017.08.05 14:38
[사진 톰 브라운 페이스북]

[사진 톰 브라운 페이스북]

미국 명품 브랜드 톰 브라운(Thom Browne)은 정장을 입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독특한 디자인의 전신 수영복(wetsuit suit)을 공개했다.
[사진 톰 브라운 페이스북]

[사진 톰 브라운 페이스북]

톰 브라운은 4일(현지시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톰 브라운의 새로운 수영복을 공개했다. 아무 무늬 없는 검은색 전신 수영복이 아니라 정장에 넥타이 무늬까지 있는 디자인이다. 이는 마치 정장 한 벌을 입고 있는 것처럼 와이셔츠에 넥타이 무늬가 새겨져 있다. 수영복 뒤쪽에 달린 지퍼를 통해 옷을 입고 벗는 식이다.
 
미국 서핑 매체 '더이너셔'에 따르면 톰 브라운이 출시한 이 수영복은 3900달러(한화 440만원)이라고 한다.  
 
톰 브라운 페이스북을 통해 구매 사이트로 접속했으나, 어찌 된 영문인지 'NOT FOUND'(찾을 수 없음)라고 뜬다. 이 수영복은 2018년 봄 여름 신상품 라인에 포함됐다고 더이너셔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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