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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이 한지민으로부터 구박받은 사진

중앙일보 2017.08.05 10:11
[사진 한혜연 인스타그램]

[사진 한혜연 인스타그램]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배우 한지민과 우정을 과시했다.

 
 4일 방송된 ‘나혼자 산다’에서 한혜연은 “우리 베이비 왔어?”라며 한지민을 반겼고 한지민은 대낮임에도 불구하고 “살게 없어 맥주 사왔다. 날이 덥지 않냐”며 웃었다. 한혜연은 “미친X 아니냐”고 답해 이 동영상을 보고 있던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MBC]

[사진 MBC]

 한지민은 일에 대한 통화를 나누는 한혜연에게 슬그머니 다가가 백허그를 했다. 이윽고 전화를 끊은 한혜연은 질겁하며 한지민을 떼어냈다. 한지민은 “근데 만지고 싶은 살이야. (인절미처럼) 완전 쫀득쫀득하다”며 한혜연 곁을 떠나지 않았다. 한혜연은 “여자들이 주물러 터뜨리면 뭐해. 남자들이 만져줘야지”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사진 MBC]

 
 한지민은 한혜연에게 “왜 나랑 사진 찍은 건 (인스타그램에) 안 올리고 남자 배우랑 찍은 것만 올리냐”며 질투어린 투정을 부렸다. 한혜연은 그런 한지민에게 ‘나혼자 산다’ 트레이드 마크 인형 윌슨과 찍은 셀카를 보여달라고 했다. 한지민은 “안 예쁘다”며 핸드폰을 건넸다. 한지민의 사진을 본 한혜연은 “이게 안 예쁘다는거냐. 진짜 너네(예쁜 것들) 재수없어”라고 대꾸해 진행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혜연은 지난 6월 “깍꿍!!!!!!♡♡♡♡♡ 인생 뭐 있어 쌩얼이라뒤로 미안유 넘나 털털하고 멋진 상남자 공유 광대발사 계탓슈 도깨비 앓이 일하는 건 아니고 우연히 조우 항상 매너남”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공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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