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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휴가 문 대통령 오늘 청와대 복귀

중앙일보 2017.08.05 08:52
진해 공관에서 휴가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거북선 모형함을 방문하기 위해 이동하던중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여름 수영 훈련을 목격하고 버스에서 내려 생도들을 격려한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청와대]

진해 공관에서 휴가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거북선 모형함을 방문하기 위해 이동하던중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여름 수영 훈련을 목격하고 버스에서 내려 생도들을 격려한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4박 5일간의 여름 휴가를 마치고 5일 청와대로 복귀한다. 문 대통령은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차 평창에서 하루를 묵은 뒤 경남 진해 군부대에서 나머지 휴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른 시일 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북핵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부터 17일간 휴가에 돌입한 상황이어서 양국 정상간 통화가 일찍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은 지난 3일 오후 늦게 허버트 맥매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야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국장과 화상회의를 하고 “압박과 제재의 궁극적 목표는 북한을 대화로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발사대 임시배치를 결정했지만, 사드 부지인 경북 성주 주민을 비롯해 반대의 목소리도 워낙 커서 정부의 갈등조정 능력이 도마 위에 오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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