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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햄버거병 고소장 추가 접수, 피해 주장 아동 총 5명

중앙일보 2017.08.05 01:00 종합 12면 지면보기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 뒤 장염 등 증세를 보였다는 고소장이 지난달 19일과 26일에 추가로 접수돼 피해 주장 아동이 5명으로 늘었다고 4일 밝혔다. A군(4)과 B양(5)·C군(3) 남매의 부모들은 각각 지난해 2월과 7월 자녀가 햄버거를 먹고 장염 증세를 보였다며 한국맥도날드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검찰은 ‘햄버거병’ 의혹을 처음 제기한 5세 여아 등 2명의 고소사건도 수사 중이다. 한국맥도날드 측은 “수사에 협조하며 조사 과정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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