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풀빌라서 동해 바라보며 느긋한 휴가...포향 이스케이프 펜션

중앙일보 2017.08.04 17:24

여름휴가 최대 성수기를 맞아 해외로, 전국의 관광지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평일에는 출근길 도심 차량통행이 눈에 띄게 줄어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일 정도다. 최근에는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사람의 숫자가 역대 최다 수치를 갱신하기도 했다.
 
휴가철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풀빌라 펜션은 단순히 휴식만 취하는 숙소가 아니라 그 자체로 ‘힐링’을 선사하는 공간이다. 풍요로운 자연의 기운을 느끼면서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국내에도 외국 유명 풀빌라 못지않은 고퀄리티 풀빌라들이 속속 문을 열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핫한’ 곳을 꼽자면 포항 이스케이프 풀빌라가 있다.
 
지난 7월 공식 오픈한 이스케이프 풀빌라펜션은 설계부터 완공까지 3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시설과 소품 및 인테리어가 고급호텔 못지 않은 정성으로 차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스케이프’라는 이름 그대로,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표방한다는 것이 펜션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곳은 바다 위에 지은 펜션인만큼 인근에 그 어느 숙소보다 바다와 가까이 자리 잡고 있고, 바다와 이어진 인피니티 풀에서 시원하고 확 트인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다. 마치 바다와 수영장이 일체가 된 듯 한 인피니티풀에서 수영을 즐기고, 펜션 내부로 들어오면 해외 고급 리조트로 여행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인테리어 역시 눈길을 끈다.

전 객실에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통유리 창문이 있으며, 주변에 객실 외에 바다와 모래만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프라이빗한 설계는 이스케이프 펜션의 장점이다. 그림 같은 석양과 일출을 한 곳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여행객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다.
 
여기에 인근에 호미곶, 일본마을, 구룡포항 등 관광명소가 많고, 대게 등 각종 해산물과 다양한 음식을 만날 수 있는 죽도시장이 있어 진정한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처럼 해외풀빌라 못지않은 시설과 뷰를 자랑하는 포항이스케이프 풀빌라는 일반적인 풀빌라보다 요금이 고가임에도, 하계휴가 극성수기를 지나 여름휴가 막바지에 이르는 9월까지 예약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포항 구룡포 인근에 위치한 이스케이프 풀빌라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도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