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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새끼 강아지들을 입양해 친자식처럼 키우는 강아지

중앙일보 2017.08.03 18:35
가끔씩 집에 놀러오는 유기견 친구가 낳은 귀여운 강아지 새끼를 물어와 키우는 기특한 개가 있다.  
 
3일 SBS 동물농장X애미멀봐 유튜브에는 유기견 친구가 낳은 새끼들을 입양한 강아지 '왕서방'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어느 날 왕서방은 귀여운 새끼 강아지들을 물고 집으로 왔다. 녀석들은 유기견이 낳은 새끼로, 왕서방이 유기견의 새끼들을 입양한 것이다.  
[사진 SBS 애니멀봐 유튜브 캡처]

[사진 SBS 애니멀봐 유튜브 캡처]

강아지들을 자기 새끼처럼 돌보는 왕서방의 모습에 주인 내외도 기특함을 느껴 새끼들을 같이 키우기로 했다.
 
왕서방의 주인은 인터뷰에서 "키워줘야지~ 얼마나 갸륵한고"라며 착한 왕서방을 기특해 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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