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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역대급' 기록에 남긴 아내 한마디

중앙일보 2017.08.03 16:31
강민호의 아내 신소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강민호에게 편지를 남겼다.
 
[사진 연합뉴스, 신소연 인스타그램]

[사진 연합뉴스, 신소연 인스타그램]

야구단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 강민호(32)는 지난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 선발 출장해서 5회까지 활약했다. 이날의 경기로 강민호는 개인 통산 1455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강민호가 롯데 자이언츠에서 1,455 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사진 신소연 인스타그램]

강민호가 롯데 자이언츠에서 1,455 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사진 신소연 인스타그램]

 
롯데 자이언츠에서 1454경기를 소화한 김응국(은퇴)을 넘어 롯데 유니폼을 입고 최다 경기 출장 기록을 세운 것이다.
신소연이 강민호에게 보내는 메시지.[사진 신소연 인스타그램]

신소연이 강민호에게 보내는 메시지.[사진 신소연 인스타그램]

 
8월 3일 신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꼭 기록해두고 싶은 일이라 게시물을 작성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통산 1455경기 출장, 롯데 유니폼을 입고 가장 많은 경기를 한 선수"라며 강민호의 1455번째 경기 출장 축하 영상을 게시했다.
 
강민호의 기록에 대한 축하 영상.[사진 신소연 인스타그램]

강민호의 기록에 대한 축하 영상.[사진 신소연 인스타그램]

이어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줘서 고맙고 존경해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부상 없이 즐겁게 야구하길 바랄게요!"라며 강민호에게 보내는 편지를 적었다.
신소연의 셀카.[사진 신소연 인스타그램]

신소연의 셀카.[사진 신소연 인스타그램]

 
한편 강민호는 2013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취득해 롯데와 4년 75억원에 재계약했다. 2017시즌을 마치고 다시 FA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신소연이 강민호에게 보내는 사랑과 축하가 담긴 메시지에 네티즌들은 "롯데에서 평생 있어 줬으면 좋겠다"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안방을 책임져달라" "FA 때 계약 안 해줄 거라 생각했는데 남아줘서 정말 고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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