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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독일인 기자가 왠지 눈에 익은 까닭

중앙일보 2017.08.03 16:05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독일인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역을 맡은 토마스 크레취만의 과거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영화 스탈린그라드, 택시운전사 스틸컷]

[사진 영화 스탈린그라드, 택시운전사 스틸컷]

 
토마스 크레취만은 1962년 9월 8일 출생으로 1997년 개봉한 '스탈린그라드: 최후의 전투'에서 독일군 장교 '한스 본 위츠랜드'역을 맡아 처음으로 한국에 얼굴을 알렸다.
 
영화 스탈린그라드에서 '한스 본 위츠랜드'역을 연기 중인 토마스 크레취만[사진 영화 스탈린그라드 스틸컷]

영화 스탈린그라드에서 '한스 본 위츠랜드'역을 연기 중인 토마스 크레취만[사진 영화 스탈린그라드 스틸컷]

음악 영화 '피아니스트'에서 토마스 크레취만은 주연을 맡아 독일 군인 '빌름 호젠펠트'를 연기했다. 이 작품은 2003년 한국에서 개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작전명 발키리'에서도 독일 군인 '오토 에른스트 레머 소령'역을 맡았다.
영화 '피아니스트'에서도 독일군 역할을 맡았다.[사진 영화 피아니스트 스틸컷]

영화 '피아니스트'에서도 독일군 역할을 맡았다.[사진 영화 피아니스트 스틸컷]

토마스 크레취만이 독일군 '오토 에른스트 레머 소령'역을 맡았다.[사진 영화 발키리 스틸컷]

토마스 크레취만이 독일군 '오토 에른스트 레머 소령'역을 맡았다.[사진 영화 발키리 스틸컷]

 
젊은 시절 할리우드에서 독일 배우에게 부여된 한정적인 역할로 인해 나치 장교역을 많이 맡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역할을 연기하고 있다.
 
영화 '원티드'에 출연한 토마스 크레취만.[사진 영화 원티드 스틸컷]

영화 '원티드'에 출연한 토마스 크레취만.[사진 영화 원티드 스틸컷]

'바론 볼프강 본 스트러커'역을 맡은 토마스 크레취만.[사진 영화 어벤저스 스틸컷]

'바론 볼프강 본 스트러커'역을 맡은 토마스 크레취만.[사진 영화 어벤저스 스틸컷]

토마스 크레취만은 한국에서 2008년 개봉한 '원티드'에서 '크로스'역을 연기했다. 그리고 마블 영화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악의 조직 '히드라'의 수장 '바론 볼프강 본 스트러커'역을 맡기도 했다.
'위르겐 힌츠페터'를 연기 중인 토마스 크레취만[사진 영화 택시운전사 스틸컷]

'위르겐 힌츠페터'를 연기 중인 토마스 크레취만[사진 영화 택시운전사 스틸컷]

 
오래전 영화에 출연한 토마스 크레취만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많은 영화에서 이미 봤을 줄 몰랐다" "군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 "택시운전사 영화에서도 잘 생긴 줄 알고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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