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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 렌탈 멈스, 벤처투자기업 인데버 파트너스와 20억 규모 투자협약

중앙일보 2017.08.03 14:45

국내 유망 벤처투자기업인 인데버 파트너스(주)(대표 장원영)이 (주)멈스(대표 이세영)에 지난 2일 20억원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장원영 대표는 코스닥 유망 우수기업 에너토크의 2대 주주로도 알려져 있다.
 
(주)멈스는 2016년 기준 롯데, GS, 현대홈쇼핑 등에서 음식물처리기 렌탈시장 점유율 1위로 알려져 있는 음식물처리기 전문 기업으로, 국내 가정주부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쿠쿠, 휴롬, 바디프렌드 등 최근 트렌드가 주방가전이나 생활가전에서는 전문브랜드 제품들이 소비자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중 음식물처리기 분야에서 멈스 브랜드 또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것.  
 
멈스는 최근  멈스s  가정용 신형을 출시한 바 있으며, 조만간 홈쇼핑을 통해 신제품을 론칭할 계획이다.  
 
또한 오랜 시간동안 준비해 온 공기청정기, 정수기, 인덕션 등 추가적인 주방과 생활 가전 전문 기업으로 공격적인 판매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데버파트너스(주) 장원영 대표는 “멈스의 향후 성장성에 주목해 왔으며 이에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 며 “ 갈수록 환경분야와  융합산업 분야가 급성장하고 있어 멈스를 주목하여 분석해 왔으며, 최근 종량제봉투값 급등과 심각한 쓰레기 문제 등 이 산업이 급성장하는데 투자하기에 가장 좋은 타이밍이라고 봤다” 고 설명했다.
 
이어 “ 자회사인  (주)멈스바이오의  미생물이라는 가장  시장성 높은  핫 아이템의  바이오 기술력을  눈여겨 보았다 ” 며 “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등 미생물 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어  멈스바이오의 다양한 미생물 기술력을 향후  바이오 산업의 대표 분야로 성장할 것이라 주목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주)멈스 이세영 대표는 “ 오랜시간 숙원이었던  대한민국 유망 벤처투자기업의 투자를 정식으로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 이번 투자를 계기로 신규 사업인 정수기, 공기청정기 분야와 기존 음식물처리기 분야에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 8월 26일  판매법인  " 더 스타 코리아" 의 성공적인 런칭과 4천여명 판매사업자 및 120여개 전국 매장을 통해  대량 판매에 만전을 기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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