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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정수행 지지도 '최저' 33%

중앙일보 2017.08.03 05:4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최저인 33%를 기록했다.
 
미 퀴니피액대학은 7월27일∼8월1일 유권자 10125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2일(현지시각) 이같이 공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이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이 대학의 조사로는 최저치인 33%를 기록했지만,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1%에 달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상식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71%, “트럼프 대통령이 정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은 62%에 달했다.
 
또 ‘러시아 스캔들’ 수사와 관련해 응답자의 58%가 “트럼프 대통령이 수사를 좌절시키거나 방해하려는 시도를 해왔다”고 답했다.
 
한편 이 대학이 6월 말 공개한 조사에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40%를 기록했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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