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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안무에서 방탄소년단이 보이는 이유

중앙일보 2017.08.02 17:32
[사진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왼쪽), 방탄소년단 공식 홈페이지]

[사진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왼쪽), 방탄소년단 공식 홈페이지]

8월 1일 여자친구가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 발매 기념 공연을 열었다. 이날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의 무대를 최초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여자친구 공식 페이스북]

[사진 여자친구 공식 페이스북]

‘오늘부터 우리는’ ‘너 그리고 나’에 이어 세 번째 여름 노래를 발표한 여자친구는 더욱 청량하고 밝은 이미지로 돌아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간 칼군무, 무결점 2배속 댄스 등 안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온 여자친구는 이번 앨범에서 방탄소년단 무대를 담당하는 손성득 퍼포먼스 디렉터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칼군무로 화제가 된 방탄소년단 'Not Today'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칼군무로 화제가 된 방탄소년단 'Not Today'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칼군무로 화제가 된 방탄소년단[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칼군무로 화제가 된 방탄소년단[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데뷔 전부터 방탄소년단을 도맡아온 손성득은 ‘런’ ‘불타오르네!' 피땀눈물', 'Not Today' 등 남성적이고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여 2016년 ’제6회 가온차트 어워드'에서 올해의 스타일상 커리어그라피 부문에서 수상한 실력자다.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손성득이 총괄한 ‘귀를 기울이면’ 안무는 쉴 틈 없이 꽉 차 있다. 멤버들이 같은 위치에 서 있는 시간이 얼마 안 될 정도로 동선이 복잡해졌고 땅을 짚고 한쪽 발을 돌려차는 등 어려운 동작이 대거 등장한다.  
 
이를 본 팬들은 “안무가 남자 아이돌 춤 같다. 너무 힘들어 보인다” “저런 과격한 동작 때문에 멍이 많이 드는 거였구나” “신선하고 멋있긴 한데 여자친구 멤버들이 힘들 것 같아 걱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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